성지건설(8,7700 0.00%)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8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날보다 1950원(7.25%) 오른 2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성지건설은 유통 주식수를 확대하기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오는 8월3일부터 8월18일까지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같은달 19일이다. 주식분할에 따라 주식수는 974만8164주에서 9748만1640주로 늘어날 예정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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