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맞춤형 골프클럽 브랜드 론칭

입력 2016-06-17 08:59 수정 2016-06-17 08:59
이마트는 오는 16일 맞춤형 골프클럽 브랜드 '골프닥터유(GOLF Dr.YOU)'를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양한 골퍼의 특성에 맞워 890여가지의 샤프트, 10여 종류의 헤드를 준비했고, 성수점을 비롯한 이마트 11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맞춤형 클럽으로 제작할 경우 가격은 드라이버 48만~75만원, 아이언세트 130만~176만원 수준이다.

지헌석 이마트 골프바이어는 "20~30대 젊은 골퍼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향후 소비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총 30억원 물량의 골프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상반기 결산 골프대전을 실시한다.

대표품목으로는 타이틀리스트 714 남성 아이언세트(2014년 출시)를 17% 할인한 99만원에 이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스릭슨 소프트필 골프공(24개입·2만9900원)을 비롯해 가방류로는 데니스 남성 캐디백·보스턴백을 각각 29만원, 12만9000원에 선보인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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