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12,80050 -0.39%)가 호실적, 주가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솔테크닉스는 전날보다 750원(4.1%) 오른 1만905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증권은 이날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빠른 주가회복이 기대된다며 부품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주가 회복이 기대되는 이유는 삼성전자 갤럭시 J시리즈가 이달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한솔 베트남 생산라인은 3년만에 풀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한솔 베트남 생산라인이 풀 가동되면서 한솔테크닉스의 실적도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봤다.

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증익 추세가 예상되고,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4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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