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 늘리고 있는 까닭은…

입력 2016-06-17 06:32 수정 2016-06-17 10:55
미국 아마존이 오프라인 서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아마존의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 북스' 3호점이 올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문을 연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천이 16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작년 11월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 '아마존 북스' 1호점을 개점해 오프라인 서점 업계에 진출했다. 이어 2호점을 올 여름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근처인 '웨스트필드 유니버시티타운센터 몰'에 내겠다고 밝혔다.

포틀랜드에서 '아마존 북스' 3호점이 들어설 곳은 시가지 외곽인 '워싱턴스퀘어 쇼핑몰'로 알려졌다. 아마존 관계자는 "현재 매장 관리자와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룡 아마존이 동네서점을 노린다"는 비난이 따르고 있지만, 아마존은 오프라인 서점을 300∼400개 까지 늘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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