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진흥재단, 건강가정진흥원과 손잡고 다문화가족 봉사활동 나서

입력 2016-06-16 09:54 수정 2016-06-16 09:56
다문화가족 대상, ‘뉴스 리터러시 교육’ 시행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5일 재단 회의실에서 김병호 이사장과 김태석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의 교육·정보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언론진흥재단과 건강가정진흥원은 함께 다문화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정보의 원천인 뉴스 이해·활용 능력을 길러주는 ‘뉴스 리터러시 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론 △다문화가족 대상 뉴스 리터러시 교육 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인적자원 대상 교육 운영 △다문화 청소년의 뉴스 리터러시 향상 및 진로탐색을 위한 사업 운영 등이 계획돼 있다.

김병호 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정보 소외계층과 일반 국민간 정보격차가 적지 않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업무협약이 다문화가족의 교육·정보복지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가정진흥원과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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