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12,950350 +2.78%)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오로라는 전날보다 450원(3.72%) 오른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오로라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성환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한 156억원, 매출은 11.3% 늘어난 1360억원이 될 것"이라며 "해외 공장 생산관리 시스템(MES) 안정화와 캐릭터 완구 제품 확대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실적과 본사 사옥 등 자산을 감안하면 기업 가치 회복이 기대된다"며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2.2배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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