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16일 롯데홈쇼핑서 모기퇴치기 모스클린 첫 선

입력 2016-06-15 14:41 수정 2016-06-15 14:41

파세코가 16일 롯데홈쇼핑에서 모스클린을 처음 선보인다. (자료 = 파세코)

종합 리빙 전문기업 파세코가 오는 16일 롯데홈쇼핑에서 최근 출시한 모기퇴치기 모스클린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모스클린은 서울바이오시스의 자외선 LED 기술인 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을 채택해 성능은 높였지만, 인체에는 무해한 모기 퇴치기다.

16일 밤 11시50분부터 진행되는 롯데홈쇼핑 생방송에선 1개 단품과 1+1세트 특별 구성으로 판매된다. 생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무이자 할부 특전도 제공된다.
모스클린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의 표준 모기퇴치기 대비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숲모기엔 최대 13배,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류는 최대 9배나 모기유인능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기존 화학성 모기 살충제나 수은 UV 포충기와 달리 인체와 환경에 악영향이 없는 무해한 제품이라는 게 장점이다. 한번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도 가능하다.

앞서 모스클린은 미국, 영국, 브라질 등 해외에서 동일한 제품을 먼저 선보였다. 아마존의 테스트 마케팅에서에서 출시 1개월 만에 소비자 만족도 90점을 기록했다. 판매 중인 수십 종의 포충기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

이밖에도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인도 등에서 1만대 이상 주문을 받아 선적을 진행 중이다. 모기로 인한 피해가 심한 브라질 및 남미 국가에서도 관심을 보이면서 제품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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