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3,88570 +1.83%)이 거래재개 첫날 급락하고 있다. 보호예수물량 해제를 앞둔 경계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4900원(9.95%) 내린 4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28%까지 떨어진 뒤 하락 폭을 좁혔다.

코데즈컴바인은 지난 8일부터 5거래일간 공정성 결여 우려로 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데즈컴바인에 대해 "오는 24일 보호예수물량 중 2048만527주가 해제된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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