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사흘째 하락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사자'를 외쳤지만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면서 지수는 추가 하락했다.

14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0.70포인트(0.29%) 내린 244.05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8계약, 1643계약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은 1983계약 순매도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1221억원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는 65억원, 비차익 거래는 1156억원 매도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70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59였다.

이날 거래량은 13만6747계약을 기록, 미결제약정은 11만7661계약으로 전날보다 2553계약 줄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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