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4,89560 -1.21%)과 한진해운이 합병 기대감에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1100원(7.56%) 오른 1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해운도 300원(13.92%) 상승한 2455원을 나타내고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전날 금융개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양대 해운사의 정상화가 마무리되면 두 회사를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양사의 합병 가능성을 공론화하자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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