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370,0002,500 -0.67%)이 대규모 수처리필터 공급 계약 소식에 오름세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1500원(0.56%) 오른 2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30% 오른 뒤 상승 폭을 줄였다.

LG화학은 중동 오만 'SWRO'와 소하르(Sohar) 해수담수화공장용 수처리필터 2만개의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SWRO는 스페인 플렌트 업체 '발로리자 아구아'가 대주주로 참여한 곳이다.

정확한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규모를 고려할 때 수백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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