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김세정 강미나 /사진=Mnet, 한경DB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나영, 김세정, 강미나가 9인조 걸그룹으로 결성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What is gx9"라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gx9'는 젤리피쉬 소속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9명의 멤버 구성으로 대중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프로듀스 101'로 최종 선발돼 '아이오아이'로 먼저 데뷔한 김세정 강미나와 선발되지 못한 연습생인 김나영이 그룹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정과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부터 신인 답지 않은 예능감으로 벌써부터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가창력을 겸비한 솔로 가수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이 소속된 기획사로 2012년 남자 아이돌그룹 '빅스'를 데뷔시켜 성공가도를 밟게 한 바 있다.

김나영, 김세정, 강미나 등의 멤버가 보여줄 시너지 효과가 가요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가져올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