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지현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한다는 소식이 발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이지현은 여러 방송을 통해 결혼생활의 고충을 토로해왔다.

이혼소송 중인 이지현은 원만한 협의를 위해 위자료 및 재산분할 없이 이혼과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두 자녀들의 양육비만 청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4인조 그룹 써클로 데뷔한 뒤 2001년 쥬얼리로 인기를 얻었다. 이어 2008년 쥬얼리 탈퇴 후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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