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신텍(1,180115 +10.80%)이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솔신텍은 전거래일보다 145원(6.79%) 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한솔신텍에 대해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강록 연구원은 "한솔신텍의 주력 제품인 순환유동층(CFBC) 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및 황산화물 발생을 억제한다"며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으로 두 물질의 삭감 목표를 제시한 만큼 수혜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분기 말 기준 2912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0.0% 증가한 200억원, 매출은 67.9% 늘어난 22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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