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3일 네오팜(61,4002,200 +3.72%)에 대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현석 연구원은 "네오팜은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관계사인 잇츠스킨의 유통망을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중국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시장은 연평균 21% 가량 고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네오팜의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660% 증가한 38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네오팜은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수출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1%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121억원, 매출은 35% 늘어난 486억원이 될 것"이라며 "잇츠스킨의 중국 유통망을 활용하는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올해 수출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81%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라며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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