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쇼미더머니5

자이언티-쿠시 팀이 ‘쇼미더머니5’ 특별 공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프로듀서 특별 공연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쇼미더머니5’에서 각 팀 프로듀서들은 참가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특별 공연을 펼쳤다. 무대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각자 마음에 든 팀에 투표를 했다.

투표 결과 1위는 자이언티-쿠시 팀에게 돌아갔다. 참가자들은 “충격적이고 신선한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특히 10년만에 무대에 오른 쿠시의 명불허전 실력과 자이언티의 노래가 더해지면서 제대로 된 힙합 무대가 완성됐다.

또한 이날 자이언티와 쿠시의 무대에는 지난해 '쇼미더머니4' 준우승자 송민호가 지원사격을 나서기도 했다.

송민호의 등장에 프로듀서를 비롯한 많은 래퍼들이 놀랐으며, 서출구는 "구경하는 거 말고 제가 저기 있고 싶었다"며 자이언티와 쿠시에게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이먼 도미닉 역시 "신난 아저씨 같다"며 무대를 칭찬했고 샵건은 "(민호형 온다고) 나한테 얘기도 안했는데 극비였다. 날 위해 쓴 노래인 것 같다"고 말했고, 보이비는 "자이언티가 들려준 적이 있었던 비트였다.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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