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6,360250 -3.78%)가 임직원 대상 유상증자 및 정몽원 회장의 무상 증여 소식에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라는 전날보다 335원(7.56%) 오른 4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라는 선제적 재무구조 개선과 시장신뢰 회복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150억원(300만주)이다.

이에 대한 답례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보유 주식 100만주를 임직원에게 무상 증여하기로 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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