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18,950550 +2.99%)가 추가 수주 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아스트는 전날보다 600원(2.88%)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85% 오른 뒤 상승 폭이 줄어든 모습이다.

교보증권은 이날 아스트에 대해 추가 수주 및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의 이강록 연구원은 "아스트는 유럽 항공기 제작사와 신규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거래하고 있는 보잉(Boeing)의 추가 수주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월 설립한 자회사 ASTG의 공장이 완공되는 내년 초부터는 급격한 성장이 진행될 것"이라며 "지난 1분기 말 기준 1조70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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