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5,26060 +1.15%)가 2분기 호실적을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자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4분 현재 솔루에타는 전날보다 600원(8.49%) 오른 7670원에 거래중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루에타가 2분기부터 차량부품회사 DMC의 인수효과를 본격 반영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1만300원으로 올려잡았다.

박 연구원은 "DMC의 분기당 매출액이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안정적인 캐쉬카우(수익성이 높은 사업)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국향 수출이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도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솔루에타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43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인 1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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