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株)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0시14분 현재 건설업 업종지수는 전날보다 1.94포인트(1.68%) 오른 117.0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하향 조정했다. 건설주는 금리가 하락하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확률이 높아 금리인하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종목별로는 남광토건(26,0506,000 ↑29.93%)이 전날보다 7.66% 급등한 1만3350원까지 올랐고 현대산업(44,050850 +1.97%)이 5.98%, GS건설(36,9001,600 +4.53%)이 4.34% 강세다.

현대건설(49,6505,400 +12.20%)은 2%대, 대림산업(82,7001,000 +1.22%) 계룡건설(18,6001,500 +8.77%) 한라(5,7301,320 ↑29.93%)는 1%대 상승세다. 반면 신세계건설(35,1501,550 +4.61%)은 2.71%, 두산건설(3,290235 +7.69%)은 1.79% 하락세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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