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주(株)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38.21포인트(2.25%) 오른 1732.82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종목별로는 메리츠종금증권(4,07065 -1.57%)이 전날보다 135원(4.02%) 상승한 3490원에 거래 중이다. 골든브릿지증권(2,805125 -4.27%)과 KTB투자증권(6,36010 +0.16%)은 각각 40원(3.69%), 80원(3.06%) 올랐다.

이밖에 SK증권(1,20010 -0.83%) 키움증권(116,0002,000 -1.69%) 미래에셋대우(9,440110 -1.15%) 현대증권 유안타증권(4,48550 -1.10%) 삼성증권(36,050450 -1.23%) 등이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1년 만의 인하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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