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26,85050 -0.19%)이 올해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3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130원(2.70%) 오른 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그리스 마란가스와 마란탱커스로부터 총 6763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한국 조선사가 수주한 계약 중 최대 규모다. 4척의 추가 옵션이 행사되면 전체 계약 금액은 1조2000억원 수준까지 올라선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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