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10,900100 +0.93%)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장 초반 급등세다.

9일 오전 9시4분 현재 메디아나는 전날보다 1150원(5.82%) 오른 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메디아나에 대해 "의료기기 업체 중 가장 저평가된 회사"라며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짜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3100원을 유지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메디아나는 올 2분기 영업이익 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3% 증가하고, 매출은 27.4% 늘어난 1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 메디아나의 현재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6.5배로 의료기기 업체 중 가장 저평가됐다"며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