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피드는 아토피 치료제 및 아토피 치료용 패드, 비염확장제, 육모제 등의 세계 진출을 위해 해외마케팅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한 '201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2016 BIO US) 행사에 참여했다.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홍보 및 다국적 기업과 회의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피드는 '2016 BIO US'의 일환인 일대 일 파트너링 행사에서 해외 37개 기업과 회의를 진행했다. GSK와 머크 다국적 제약사와도 회의를 했다. 특히 GSK는 바이오피드의 아토피 패드와 육모제, 비강확장제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바이오피드는 아토피치료제를 개발해 KT&G에 기술이전한 바 있는 벤처기업이다.

BIO US 행사는 미국바이오협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 국제 행사다. 올해는 약 60개국 3000개 기업, 1만6000여명이 참가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