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여름 가요계 대전에 합류한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씨스타의 새 앨범은 미니 형식으로 오는 21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성 높은 곡"이라면서도 "하지만 뻔한 시즌송과는 차별화를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스타의 이번 미니앨범은 지난해 6월 활동곡 '쉐이크 잇' 이후 1년여 만이다.

씨스타는 컴백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티저를 공개했다. '수수께끼 이미지 2016년 6월 네 번째 미니 앨범 씨스타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티저에서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한 채 각기 다른 개성과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씨스타의 신보에 관한 본격적인 티저는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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