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9,39040 -0.42%)는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최대 연 8.60%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를 포함해 총 5종의 파생상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제15633회 Nikkei225-HSI-S&P500 조기상환형 ELS'는 첫번째 조기상환 조건을 87%로 낮춰 설정했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 기준가격의 87%(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8.6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되지 않아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기간 중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8.6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15630회 KOSPI200-HSI-Eurostoxx50 노낙인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다.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6.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되지 않아도 만기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밖에 코스피200지수 HSI지수 DAX지수 S&P500지수 니께이225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들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편입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들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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