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들의 부진한 실적에 네오위즈게임즈(19,000350 +1.88%)가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24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보다 850원(4.96%) 내린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1분기에 호실적을 냈지만 신작들의 부진이 아쉬웠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낮췄다.

정호윤 연구원은 "상반기에 PC용 MMORPG 블레스, 모바일 게임 마음의 소리, 슬러거 등을 출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블레스가 출시 이후 빠르게 트래픽이 떨어졌고 마음의 소리와 슬러거도 매출 순위가 각각 41위, 95위로 부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분기 80억~100억원의 로열티 매출을 기록하던 크로스파이어의 계약이 종료되며 이익률도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