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26,85050 -0.19%)이 사흘만에 약세다.

8일 오전 9시13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50원(1.02%) 내린 4835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일 6% 넘게 급락한 이후 4거래일만에 약세다.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검찰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수남 검찰총장 직할 부대인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출범 5개월여만에 대우조선해양 압수수색에 나섰다. 현재 부패수사단 검사와 수사관 등 150여명이 압수수색에 투입된 상태다.

부패수사단은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와 경영진의 회사 경영 관련 비리 등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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