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22,600550 +2.49%)이 실적 우려에 나흘째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세실업은 전날보다 900원(2.19%) 내린 4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한세실업에 대해 실적 기대감을 낮춰야 할 때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6만원으로 낮췄다.

박현진 연구원은 "지난해 보여준 높은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란 기대는 접어야 할 것"이라며 "1분기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에 머문 데 이어, 2분기도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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