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테크놀러지(4,82025 -0.52%)가 생산 중단 소식에 하락세다.

8일 오전 9시1분 현재 램테크놀러지는 전날보다 110원(3.85%) 내린 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램테크놀러지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으로부터 금산공장 전면 작업중지 명령서를 받았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는 지난 4일 발생한 공장 사고에 따른 것이다.

생산중단 분야 매출은 246억14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92.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안전조치를 마친 뒤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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