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8일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해 학회 발표와 신규 상장이 주가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진희 연구원은 "6월은 글로벌 학회 다수가 열리는 달"이라며 "미국암학회(ASCO)는 3~7일, 미국당뇨학회(ADA)는 10~14일 등에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ASCO에 포스터 발표를 한 업체는 한미약품(474,00018,500 +4.06%)과 녹십자가 있다. 제넥신(116,5006,400 +5.81%)은 유럽생식기감염종양학회(EUROIN)에서 오는 18일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GX-188E의 임상2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곽 연구원은 "업체들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상태"라며 "하반기 가시화가 예상돼 매력적인 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한 업체들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신약후보물질 매력도가 높은 한미약품 동아에스티(111,0002,500 -2.20%) 동아쏘시오홀딩스(126,5000 0.00%) 큐리언트(28,0503,250 +13.10%) 제넥신 등과 분기별 이익성장성이 높은 LG생명과학 메디톡스(691,7003,900 -0.56%) 등을 추천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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