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래프트(6,30020 -0.32%)가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3분 현재 아이크래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230원(2.86%) 오른 8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크래프트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1% 증가하고, 매출은 27.9% 늘어난 2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수익성 브랜드세이퍼 부문의 주요 고객사 매출이 반영되고 신규 확보된 코스토리로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성장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부터는 중국 업체로의 신규 수주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주가 수준은 저평가 구간으로, 적극적 매수 전략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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