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136,000500 -0.37%)이 삼성SDS(240,0003,000 -1.23%) 물류 부문의 합병 추진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반면 삼성SDS는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6000원(5.26%) 오른 1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S는 전날보다 2만원(11.98%) 급락한 14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SDS가 회사를 물류부문과 정보통신(IT)솔루션서비스부문으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한다. 분할된 물류사업은 삼성물산이 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삼성에 따르면 삼성SDS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어 글로벌 물류 부문을 분할하는 안을 포함한 사업개편 방안을 논의한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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