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3,95080 +2.07%)가 중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 기대감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2분 현재 멜파스는 전날보다 460원(5.89%) 오른 8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멜파스는 중국 강서연창규곡투자유한공사(강서연창규곡)를 대상으로 실시한 18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주금이 전액 납입됐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중국 합작법인 설립에 쓰일 예정이다.

납입을 마친 유상증자는 지난 3월 결정된 것으로, 신주는 오는 15일 상장돼 1년간 보호예수된다. 이번 유상증자로 최대주주는 강서연창규곡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강서연창규곡의 멜파스 지분율은 15.43%다.

다만 경영권은 강서연창규곡 요청에 따라 민동진 대표이사가 유지하기로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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