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648,00041,000 +1.57%)가 사흘째 상승하며 연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8000원(2.1%) 오른 136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전자의 2분기 호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언론에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 6조8000억원을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당사의 추정치는 7조2000억원으로 시장 기대보다 더 높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주가는 상승 추세 국면에 진입했다"며 "기대보다 높은 수익 구현 가능성과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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