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 사진 = 변성현 기자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EXID의 첫 정규 앨범 'Street(스트리트)'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발표한 '핫핑크'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EXID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인 '스트리트'에는 타이틀곡 'L.I.E(엘라이)'를 비롯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이날 정화는 '위아래' 발표 때와 같은 장소에서 다시 쇼케이스를 연 것에 대해 "그 때가 2014년이었다. 1년 10개월의 공백기 이후 마지막 앨범이라는 생각으로 쇼케이스를 열었다. 많은 지인, 기자, 팬분들, 가족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는 '위아래'가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될 줄 몰랐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이 장소의 기운이 좋은 것 같다. '스트릿'도 여기서 시작하기 때문에 '위아래'만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밝혔다.

EXID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L.I.E(엘라이)'의 무대를 첫 공개한 뒤 MBC 뮤직 '쇼 챔피언'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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