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5,94050 +0.85%)이 실적회복 기대감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11분 현재 두산엔진은 전날보다 125원(3.61%) 오른 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 조선업의 선박 인도량이 증가함에 따라 선박엔진사업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 조선업의 선박인도량이 늘어날수록 두산엔진을 비롯한 선박엔진 사업의 실적은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산엔진의 주요 고객사인 대우조선해양의 선박 인도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LNG선 매출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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