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일 디엔에프(12,150250 -2.02%)에 대해 올해는 실적 감소세가 불가피 한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지 연구원은 "올해는 실적 역성장이 불가피하다"며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줄어든 166억원, 영업이익은 25.3% 감소한 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6% 줄어든 675억원, 영업이익은 22.9% 감소한 151억원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기존 D램 관련 소재에서 실적 감소 요인이 있기 때문에 신규 제품 확대가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신규 소재 매출과 삼성 평택 단지 증설로 인한 물량 증가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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