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5,7900 0.00%)이 유상증자 일정 연기 소식에 하락세다.

31일 오전 9시7분 현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전날보다 80원(3.72%) 하락한 2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그널엔터는 전날 유상증자 납입일을 오는 6월30일로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한다고 정정공시했다.

씨그널엔터 측은 "유상증자가 연기됐지만 중국 현지 승인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화이자신 그룹의 214억원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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