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롯데건설과 KCC건설 등이 출자한 블루아일랜드개발(시행사)가 인천 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선보인 단지형 단독주택용지 ‘청라 더 카운티 2차’가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진행된 정당계약 기간 이후 현재까지 계약률이 80%를 웃돌고 있다. 호수와 인접한 10억원대 이상의 필지는 100% 분양이 완료됐고, 페어웨이 인접 필지는 잔여 물량이 일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잔여 필지는 페어웨이와 호수 조망이 가능하고 8억~9억원대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정당계약 전부터 한 필지당 2~3명이 사전 예약을 하면서 경쟁이 치열했다"며 "1차분 필지보다 입지적으로 더 뛰어나기 때문에 남은 필지도 곧 소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라 더 카운티 2차는 총 145필지로 대지면적은 평균 530㎡ 내외다. 골프장 내에서 용지 분양을 통해 조성되는 국내 최초 골프빌리지로, 용지 내에서 'DIY(직접 만드는)' 를 통한 개성을 살린 설계로 내 집을 지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용지 매입 후 개별적으로 개별정원,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로 설계가 가능하다. 건축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수요자들을 위해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 모듈을 제공한다.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경서동 836-90)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 2층에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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