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494,20010,200 +2.11%)이 보툴렉스의 중국 식품의약국 임상 3상 진입 허가 소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휴젤은 전날보다 1만1100원(3.38%) 오른 33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호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젤은 지난 27일 중국 식품의약국(CFDA)으로부터 보툴렉스 임상 3상 진입을 허가받았다고 밝혔다"며 "앞으로 실적 도약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보툴렉스의 중국 유통 파트너사가 가진 경쟁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독점 판매권을 가진 사환제약은 중국 병원 의약품 시장 3위 업체로 의약품 개발과 인허가, 유통 역량이 중국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사환제약은 특히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이 사용되는 뇌질환 및 심혈관계 의약품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업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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