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103,5001,000 -0.96%)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19분 현재 현대엘리베이는 전날보다 2200원(3.84%) 오른 5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는 지난 1분기 기계부문의성장이 확인되면서 연간 실적 증가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2, 3분기 건설 성수기 영향을 감안했을 때 분기 실적 증가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엘리베이터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49억원, 영업이익 479억원, 영업이익률 11% 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국내 시장이 호황을 맞는 가운데 해외 시장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지금이 매수할 적기라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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