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3,605135 +3.89%)과 마니커(83315 +1.83%)가 삼계탕의 중국 수출 기대감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하림은 전거래일 보다 420원(9.38%) 오른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니커도 15% 가량 상승세다.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삼계탕 수출을 위한 한·중 정부 간 검역·위생 후속절차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출업체별 삼계탕 제품의 포장 표시(라벨) 심의 등 통관에 필요한 절차만 마치면 다음달부터 삼계탕 중국 수출이 처음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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