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지역난방공사(79,8001,800 +2.31%)에 대해 5월 열제약 손실분에 대한 보상이 진행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5월 열제약 손실분 보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효과는 올해 60억~90억원, 내년 100억~15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열제약은 열을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상된 전력의 판매가격 중 변동비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전략 판매 시 고정비에 대한 보상인 용량요금도 25% 인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용량요금 25% 인상으로 지난해 킬로와트당 7.46원에서 9.33원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지난해 용량요금 매출은 815억원, 용량요금 인상 효과는 올해 78억원, 내년 201억원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2분기는 적자가 지속되면서 영업손실 1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은 9.8% 늘어난 2306억원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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