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나이츠 홈페이지

SK 이승준이 결국 은퇴를 앞두게 됐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8일 자유계약선수(FA)인 이승준이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했으나 합의에 이루지 못했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이로써 이승준은 2015-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게 됐다.

2009-2010시즌부터 활약한 이승준은 총 254경기에 나와 13.9득점 7.2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통산 3천525득점에 1천841리바운드, 534어시스트를 올렸다.

한편 정병국과 박성진은 원소속 구단인 인천 전자랜드와 재계약했다.

정병국은 연봉 2억원에 3년 재계약을 했고, 박성진은 연봉 1억2천만원에 3년간 더 전자랜드에서 뛰기로 했다.

이관희 역시 소속팀 삼성과 연봉 1억원, 계약 기간 1년에 사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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