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시즌 6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3-0으로 앞선 5회초 무사 1, 2루에서 텍사스의 좌완 선발투수 콜 해멀스의 2구째 시속 143㎞(89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3점포를 기록했다.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한 강정호는 시즌기록을 타율 0.300 6홈런 17타점으로 끌어올렸다.

앞선 두 타석에서는 출루하지 못했다.

강정호는 1회초 2사 1루에서 해멀스와 대결해 0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8㎞(92마일) 투심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해멀스의 3구째 시속 145㎞(90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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