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26,200500 +1.95%)가 말레이시아 프로젝트에 대한 낙관을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자 약세다.

27일 오전 9시3분 현재 휴켐스는 전날보다 400원(2.01%) 하락한 1만9500원에 거래중이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휴켐스의 말레이시아 프로젝트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경계해야 한다"며 "제품과 원재료 가격 변동으로 수익성 불확실성은 큰데 비해 막대한 투자자금으로 재무부담은 늘어났다"고 말했다.

현재 휴켐스는 201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말레이시아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예상투자비는 8000억~900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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