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株)들이 구조조정 수혜 기대감에 동반 강세다.

26일 오후 1시47분 현재 현대미포조선(91,3008,200 +9.87%)은 전날보다 3300원(5.06%) 오른 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119,0006,500 +5.78%)과 삼성중공업(7,650230 +3.10%)은 각각 5.00%와 5.40% 뛰고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현대미포조선현대중공업이 구조조정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재한 연구원은 "내년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업황 회복이 예상된다"며 "현대미포조선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높은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중공업도 수혜를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