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늘어난 개인과 기관의 매물에 보합권에서 오르내림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8포인트(0.01%) 내린 1960.33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도 소폭의 상승세로 시작한 이후 보합권으로 내려왔다.

외국인이 450억원의 순매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2억원과 57억원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101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운송장비 기계 운수차고 등의 업종이 상승세고, 음식료 증권 섬유의복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이 강세고,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네이버 등은 하락세다.
코스피200지수에 신규 편입된 JW중외제약(42,250200 +0.48%) 보령제약(60,1000 0.00%) 만도(216,5005,000 +2.36%) 동양(2,04510 -0.49%) 등이 3~7% 상승 중이다. 국제유가의 상승에 SK이노베이션(194,5001,000 +0.52%) S-Oil(110,500500 +0.45%) GS(60,500300 +0.50%) 등 정유주도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다. 0.13포인트(0.02%) 오른 689.46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3억원과 10억원의 순매수다. 외국인은 135억원의 매도 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0원 내린 118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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