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주가 상승중이다. 국제유가가 이틀째 급등하며 50달러선에 육박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9시22분 현재 SK이노베이션(199,0001,000 +0.51%)은 전날보다 1.32% 오른 15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GS(60,700700 -1.14%)와 S-Oil(117,0001,000 +0.86%)은 각각 1.55%, 1.1% 상승중이다.

간밤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에 힘입어 이틀째 급등하며 50달러 선에 육박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94달러(1.9%) 상승한 49.56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지난해 10월9일 이후 8개월만에 최고 수준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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